작가소개
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옻칠 제품을 디자인하다. 앤드바움.
전통공예의 장점에 앤드바움의 감성을 더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. 전통공예의 분야에 머물러 있는 옻칠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<디자인+전통기법(품질)+생산성+실용성>의 균형을 모토로 공예품과 디자인제품의 경계를 넘나들며 쓸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옻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. 앤드바움의 브랜드 네임은 AND+BAUM으로, ‘그리고 나무’ 라는 의미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.
약력
준비중입니다. |